'뉴캐슬 신입' 박승수, 한국 쇼케이스 발판삼아 EPL 무대 누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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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신입' 박승수, 한국 쇼케이스 발판삼아 EPL 무대 누빌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신입으로 합류한 18세 윙어 박승수가 EPL 무대에 자기 이름 석 자를 남길 수 있을까.

K리그2에서 곧바로 EPL에 직행한 박승수는 지난달 30일 K리그1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를 상대로 후반 37분 교체 투입돼 인상적인 비공식 데뷔전을 치렀다.

토트넘을 상대로도 주눅 들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박승수에 대해 하우 감독은 "재능이 많은 선수라는 걸 느꼈다.팀에 적응할 시간이 충분치 않았는데도 거침없이 경기와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하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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