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연 큐브위성 '도요샛', 슈퍼태양폭풍 지구 영향 관측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천문연 큐브위성 '도요샛', 슈퍼태양폭풍 지구 영향 관측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진이 큐브위성 도요샛(SNIPE)을 이용해 슈퍼태양폭풍이 전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관측했다.

도요샛 기상도.(자료=한국천문연구원) 일반적으로 상부 전리권 플라즈마 밀도는 적도 부근에서 최대가 되는데, 태양폭풍이 발생할 경우, 최대 플라즈마 밀도 지역이 위도 25~30도 지역으로 이동하고 적도 지역의 밀도는 낮아진다.

지난해 5월 발생한 태양폭풍은 적도 지역 플라즈마를 자기 위도 40도까지 이동시켰는데 도요샛과 여러 나라의 위성 관측 자료를 이용해 이 현상을 포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