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상 HS효성(487570) 부회장이 ‘김건희 특검팀’(민중기 특별검사)에 출석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특검팀은 이날 조 부회장을 상대로 IMS모빌리티에 투자하게 된 경위 등을 구체적으로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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