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한국계 유틸리티 토미 에드먼이 경기 중 발목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다저스 구단은 "에드먼이 오른쪽 발목 염좌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경기 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에드먼의 발목 부상이 재발했다.부상자 명단에 등재하게 될 것"이라며 "부상에서 회복하는데 2주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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