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美 서부에 통합 물류창고 개설…"북미 전역으로 사업 기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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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美 서부에 통합 물류창고 개설…"북미 전역으로 사업 기반 확대"

미래농업 리딩기업 대동(000490)은 북미 시장 전역으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기 위해 미국 서부 워싱턴주 타코마(Tacoma)에 대규모 통합 물류창고를 신규 개설했다고 4일 밝혔다.

북미 전역에 약 530여개 딜러를 보유한 대동은 이번 서부 타코마 창고 개설을 계기로 동부에 집중됐던 딜러망을 서부 지역까지 본격 확장하고, 2030년까지 총 1,000개의 딜러 네트워크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수 대동 북미법인 경영총괄은 "타코마 창고 개설은 동부 중심의 공급 체계에서 벗어나 북미 전역에 걸친 균형 있는 사업 인프라를 갖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거점 다변화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와 물류 효율 개선으로 카이오티(Kioti)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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