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남부에 시간당 142㎜ '물폭탄'...전남 무안 2500명 긴급 대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또 남부에 시간당 142㎜ '물폭탄'...전남 무안 2500명 긴급 대피

지난 밤사이 시간당 최대 강수량이 80㎜ 이상 쏟아지면서 전남 지역 곳곳이 잠기고 주민들이 대피했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까지 총 누적 강수량은 △전남 무안 289.6㎜ △경남 합천 212.3㎜ △경북 고령 196.5㎜ △전남 담양 196㎜ △광주 195.9㎜ △전남 구례 188.5㎜ 등이다.

최대 60분 강수량은 △전남 무안 142.1㎜ △광주 89.5㎜ △전남 담양 89㎜ △전남 함평 87.5㎜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포커스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