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임직원 가족 및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약 100여명과 함께 2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달마공원 앞 수변에서 천연기념물인 황쏘가리 치어를 방류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한국민물고기보존협회와 ‘어름치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며 매년 임직원들이 직접 방류 봉사에 참여해 총 5만여 마리의 치어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S-OIL 임직원 가족, 대학생 천연기념물지킴이단 등 황쏘가리 치어 방류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에쓰오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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