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은 소아뇌전증 환아 가족을 위한 첫 자체 희망 캠프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그간 특수분유 '케토니아' 후원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소아뇌전증 환아∙가족을 지원해온 남양유업이 이번에는 직접 기획하고 주최한 캠프를 통해 보다 밀착된 소통에 나섰다.
남양유업은 이번 캠프뿐만 아니라 뇌전증 환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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