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댄스 열기 느껴봐요"…청년축제 '그루브 인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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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댄스 열기 느껴봐요"…청년축제 '그루브 인 관악'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30~31일 별빛내린천(도림천) 일대에서 청년 스트리트 댄스 축제 '2025 그루브 인 관악'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축제 개최에 앞서 15일 관악산 입구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렛츠 그루브' 댄스 체험 프로그램이, 23일 보라매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댄스 버스킹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그루브 인 관악은 단순한 댄스 공연 축제가 아니라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대를 잇는 통합형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며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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