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부, 우리금융과 취약계층 유공자 후손 560명 복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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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우리금융과 취약계층 유공자 후손 560명 복지 지원

국가보훈부가 우리금융그룹과 함께 광복 80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나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훈부는 오는 5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권오을 장관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과 광복 80년 공동홍보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4일 밝혔다.

보훈부와 우리금융은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560명에게 5억6000여만원 상당의 의료·생활·주거비 등 대상자에 따른 맞춤형 복지지원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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