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연쇄 살인마로 변신한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 수사를 펼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극중 잔혹한 연쇄살인마로 파격 변신한 고현정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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