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일본의 자국산 신형 미사일 배치 동향이 선제공격능력을 확보하기 위한 의도라고 주장했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자멸을 앞당기는 일본의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최근 일본이 공개한 사거리 1000㎞ 12식 지대함 유도탄 배치 계획과 관련해 "결코 그 누구의 '위협'을 억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철저히 '대동아공영권'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일본의 선제공격능력 확보"라고 비판했다.
앞서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지난달 29일 일본이 적 기지 공격능력(반격능력) 확보를 위해 개발한 자국산 장사정 미사일을 규슈 구마모토현 육상자위대 건군주둔지에 최초 배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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