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한양7’ 34평, 20억원 상승한 6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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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한양7’ 34평, 20억원 상승한 60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8월2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7’ 34A평형(106.22㎡) 1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40억원에서 20억원 오른 60억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반포센트럴자이’ 40A평형(98.99㎡) 26층은 58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3억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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