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축으로는 손흥민과 절친으로 알려진 박서준이 나섰다.
더불어 그는 "손흥민 선수의 토트넘 긴 여정 덕분에 정말 밤잠을 많이 설치고, 감사했고, 즐거웠고, 행복했다고 전하고 싶다"며 절친 손흥민의 토트넘 10년 여정 마무리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짧은 소감 이후, 박서준은 손흥민에게 땅볼 패스를 하며 시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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