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는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에 출연해 과거 리즈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지만 ‘0표 남’이라는 굴욕을 맛봤다.
이후 9kg 다이어트에 성공해 183cm, 77kg의 완벽한 비율로 배우 같은 외모로 변신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김준호는 “다이어트 후 턱선이 살아나고 뱃살도 많이 빠졌다”며 “다이어트 전에는 허리가 37인치였는데 지금은 33인치도 크다”고 자신에게 굴욕을 선사했던 복부가 감량된 것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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