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일하는 기쁨’ 사업, 도민에게 기쁨으로 다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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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일하는 기쁨’ 사업, 도민에게 기쁨으로 다가가

충북도 '일하는 기쁨' 사업(화장품 용기 포장_음성작업장) 충북도가 경력 보유 여성 및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손 및 작업장이 급한 기업들에게 젊은 인력 및 작업장을 제공하는 '일하는 기쁨, 청년·여성 일자리 지원 사업'이 빠르게 도민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사업에 참여하는 캔김치 수출기업 대표는 "수출 물량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단순 포장 및 하자 검수 등의 인력이 절실한 상황에서 큰 도움"이라고 전했다.

오송의 화장품 기업은 "현재 회사 작업 공간이 비좁은 상황에서 공공기관을 활용한 작업장 제공 및 인력 지원은 회사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이라면서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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