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농기센터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의 잔류농약 분석 능력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 Food and Environment Research Agency)이 주관하는 국제분석능력평가(FAPAS)에서 잔류농약 분석 능력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전 세계 70여개 분석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각 기관은 '토마토퓨레' 시료를 분석해 검출된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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