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쓰러져 뇌사 상태 빠진 50대, 장기기증으로 생명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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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쓰러져 뇌사 상태 빠진 50대, 장기기증으로 생명나눔

집에서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은 50대 여성이 장기 기증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숨졌다.

4일 한국장기기증조직원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인하대병원에서 김소향(51) 씨가 뇌사 상태에서 간을 기증했다.

가족들은 사람을 좋아하고 언제나 남을 돕기 좋아했던 김씨가 마지막 순간에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일을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뇌사 장기기증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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