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와 주차장, 하천변 등 주요 시설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1647세대 2262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 66세대 100명, 전남 66세대 84명, 광주 31세대 41명, 부산 22세대 31명, 경북 4세대 5명이 뒤 이었다.
이재민 중 1726세대 2353명은 임시주거시설에, 94세대 145명은 친인척집에 머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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