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인찍혔다” 강지섭, 종교 신도 논란 그 후 심경 ‘최초 고백’ (오은영스테이)
배우 강지섭이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종교 신도 논란 이후 처음으로 그 진실과 당시 심경을 털어놓는다.
4일 방송되는 MBN ‘오은영 스테이’ 7회에서는 종교 신도 논란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강지섭이 방송 최초로 ‘그날의 진실’과 얽힌 복잡한 심경을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오은영 스테이’ 제작진은 “강지섭이 누구에게도 쉽게 말할 수 없던 상처와 오해,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남은 고통을 낱낱이 털어놓는다”라며 “강지섭의 솔직한 고백과 반성이 담길 ‘오은영 스테이’ 7회를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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