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윈덤 챔피언십(총상금 820만 달러·약 114억620만원)에서 공동 27위를 기록했다.
비록 시즌 4번째 톱10이 불발됐지만, 올 시즌 페덱스컵 랭킹 29위인 임성재는 플레이오프 출전이 확정됐다.
컷 탈락의 고배를 든 안병훈과 2라운드에서 기권한 김주형은 플레이오프 출전이 무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