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논란’ 강지섭, “낙인 찍힌 주홍글씨” 충격 고백 (오은영 스테이)
배우 강지섭이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종교 신도 논란 그 후 심경과 진실을 최초 고백한다.
MBN 개국 30주년 대국민 위로 프로젝트 ‘오은영 스테이’는 오은영 박사와 고소영, 문세윤이 따뜻한 공감과 치유를 통해 시청자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리얼리티다.
8월 4일(오늘) 밤 9시 10분 방송되는 ‘오은영 스테이’ 7회에서는 종교 신도 논란 이후 좀처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배우 강지섭이 방송 최초로 ‘그날의 진실’과 얽힌 복잡한 심경을 털어놔 충격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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