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50)·김지민(41) 부부의 결혼식에 하객 12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이 축의금을 언급하며 잘 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차태현 나한테 3만 원 한 거 아냐"고 폭로했다.
김준호는 "차태현 정도면 큰 금액은 너한테 내고 나한텐 몰래 비상금을 줘야지"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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