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준호(50)·김지민(41) 부부가 국내 신혼여행 첫날 난임 전문 한의원을 찾았다.
"한방적인 개념에서 보면 간 등이 피곤하니까 남성 기능이 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김준호가 오는 12월에 임신하려면 몇 개월 정도 준비하면 되냐고 묻자 백 원장은 "정자가 좋아지려면 2개월 정도는 걸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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