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식당 출신' 한수애, 北 서빙법 공개 "한 마리 나비처럼" (사당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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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식당 출신' 한수애, 北 서빙법 공개 "한 마리 나비처럼" (사당귀)[전일야화]

외국 북한식당 출신 한수애가 북한식 서빙법을 공개했다.

이순실은 장이사의 만류로 누룽지 기계를 사지 않기로 한 뒤 반죽기를 보러 갔다.

이순실은 총 ​​​​370만 원에 반죽기와 제면기를 구입한 뒤 북한식당을 운영하는 지인을 찾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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