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LIVE] “섣불리 좋아하지도 말고, 다치게도 안 했으면”…양민혁-박승수 향한 손흥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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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LIVE] “섣불리 좋아하지도 말고, 다치게도 안 했으면”…양민혁-박승수 향한 손흥민의 당부

이 경기는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이었다.

후반 41분엔 양민혁이 들어갔다.

경기 후 손흥민이 양민혁과 박승수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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