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폭염특보 해제된 대전·세종·충남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3도, 공주·청양 24도, 대전·세종·천안·논산·금산·부여·서천 25도, 아산·서산·당진·보령·예산·태안·홍성 26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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