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상훈號 어니스트AI, AI 기반 챌린저뱅크 컨소시엄 참여 추진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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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훈號 어니스트AI, AI 기반 챌린저뱅크 컨소시엄 참여 추진 [온투업 10주년 현주소 (4)]

2015년 출범 이후부터 개인신용대출을 시작으로 본업에서도 입지를 구축해 온 어니스트AI는 AI 신용평가와 대출 플랫폼을 필두로 한 혁신기술로 금융기관의 AI 전환(AX)을 돕는 기술 파트너로 거듭나고 있다.

어니스트펀드는 AI 대출 위탁제조 플랫폼(BaaS)으로서 6개 저축은행(▲고려 ▲다올 ▲세람 ▲스마트 ▲엠에스 ▲인천)에 공급 중이며, 이를 통해 현재 온투업-저축은행 연계투자 취급액의 50%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하반기엔 ▲AI 대출 위탁제조 플랫폼 이용 기관 확대 ▲렌딩인텔리전스 구독 계약 확장 ▲AI 기반 챌린저뱅크 컨소시엄 참여 ▲금융 특화 AI 에이전트 출시를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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