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다 맞았는데 쌍방폭행?"…손님에 뺨 맞은 알바생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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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 맞았는데 쌍방폭행?"…손님에 뺨 맞은 알바생 '억울'

광주광역시의 한 치킨집에서 손님에게 갑작스럽게 폭행을 당한 아르바이트생이 반격했다가 쌍방 폭행 가해자가 돼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연이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

가게 내부 CCTV 영상에는 어떤 말다툼도 없이 남성이 손바닥으로 A씨의 얼굴을 가격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겼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르바이트생이 세게 친 것도 아니고 순간적으로 (주먹이) 나간 건데 정당방위가 아니라고?", "맞은 사람은 그냥 맞고만 있어야 한다는 거냐", "억울하지만 우리나라에선 피해자가 반격하면 쌍방폭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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