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NH농협카드배 1차예선(PPQ), 박정현, 이유주에 25:12 승, 최연주 전애린 서지연도 2차예선행, 조예은 한주희 탈락 올 시즌 프로당구에 합류한 박정현과 전애린 최연주가 LPBA 3차전에서 1차예선을 통과했다.
5이닝까지 1:5로 끌려가던 박정현은 8이닝에 2점을 보태 6:5로 경기를 뒤집었다.
박정현은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배)에서 1차예선을 부전승으로 통과했으나 2차예선에서 김보름에게 져 탈락했다 2차전(하나카드배)에선 김경자에게 15:25로 져 1차예선에서 탈락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MK빌리어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