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욕하는 시어머니를 말리다 오히려 싸움이 났다는 며느리의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젯거리로 떠올랐다.
시어머니는 남편한테 "육지랄뭐지랄 뭐를 까버릴 놈" 등의 욕을 했다고 한다.
A씨는 "아무리 아들이지만 내 남편이 그런 욕 듣는 것 싫다"라며 시어머니한테 한마디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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