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이 '코리안 메시' 이승우(전북현대)가 과거 징계로 인해 바르셀로나 1군 선수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스페인 매체 'AS'는 지난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놓친 대한민국의 리오넬 메시"라며 이승우를 조명했다.
바르셀로나가 유소년 선수 영입 규정을 위반해 징계를 받으면서 당시 바르셀로나 유스팀에서 뛰던 이승우, 백승호, 장결희는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공식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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