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이날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그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 있어 많은 이목을 끌었다.
결과적으로 손흥민은 이날 토트넘 커리어에 마침표를 찍었다.
토트넘 손흥민은 여기서 마침표를 찍지만, 그의 축구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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