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10억 반대 청원에도 "주식 시장 안 무너진다" 확언한 진성준은 누구? 주목받는 프로필 (+제명, 사퇴, 청원링크, 코스피, 세재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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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10억 반대 청원에도 "주식 시장 안 무너진다" 확언한 진성준은 누구? 주목받는 프로필 (+제명, 사퇴, 청원링크, 코스피, 세재개편)

최근 주식 시장 급락과 더불어,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 강화를 두고 여당 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정부 개편안에 힘을 실으며 정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과거 사례 봐도 시장 무너지지 않았다”… 진성준의 공개 발언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월 2일, 대주주 기준을 기존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강화하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주식 시장이 무너질 일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청원·우려 이해하지만… 정책 흔들림 없어" 정부는 지난달 31일 ‘2025년 세제 개편안’을 통해 대주주 기준을 10억 원으로 환원 하는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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