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유력한 행선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FC(LAFC)이며, 이적이 성사될 경우 손흥민은 MLS 연봉 TOP3 안에 드는 초고액 연봉자가 될 전망입니다.
“손흥민, 미국행 원한다”… LAFC와 협상 막바지 영국 현지 매체 ‘기브미스포츠(GiveMeSport)’는 8월 3일(한국시간) , 손흥민의 LAFC 이적이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특히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토트넘과 뉴캐슬의 친선 경기가 끝난 직후 , 양 구단 간 협상이 급물살을 탈 가능성 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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