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상암 라이브] 기대모은 양민혁-박승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6만4773명 의 국내 팬들 앞에서 재능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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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 상암 라이브] 기대모은 양민혁-박승수의 맞대결이 성사됐다…6만4773명 의 국내 팬들 앞에서 재능 뽐냈다!

토트넘 양민혁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 후반 41분 제임스 매디슨 대신 투입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양민혁(19·토트넘)과 박승수(18·뉴캐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클럽의 유니폼을 입고 6만4773명의 국내 팬들 앞에서 재능을 뽐냈다 양민혁과 박승수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토트넘-뉴캐슬(이상 잉글랜드)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 나란히 교체투입됐다.

지난해부터 축구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올해 3월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요르단전(1-1 무)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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