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쏟은 손훙민, 64773명 앞에서 '10년 헌신' 토트넘과 감정적인 이별…경기는 1-1 무승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눈물 쏟은 손훙민, 64773명 앞에서 '10년 헌신' 토트넘과 감정적인 이별…경기는 1-1 무승부

[STN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이형주 기자┃손흥민이 10년 헌신한 팀과 감정적인 이별을 했다.

이날 경기는 한국에서 치르는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이었다.

손흥민의 팬으로 알려진 뉴캐슬의 앤서니 고든은 떠나는 손흥민에게 포옹을 건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