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시간당 140㎜ '물폭탄'에 남부 비상...중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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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시간당 140㎜ '물폭탄'에 남부 비상...중대본 1단계 가동

정부가 전남 무안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는 등 호우 피해가 우려되자 3일 오후 6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체제에 들어갔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전남과 경남, 제주를 중심으로 시간당 1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으며, 광주·전남에는 최대 250㎜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며 대응 단계를 상향했다.

전남 무안군 망운면에서는 이날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 불과 1시간 만에 140.8㎜의 극한호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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