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벌써 사윗감 점찍었다…"어떻게 될지 몰라" 발언에 ♥도경완 '정색'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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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벌써 사윗감 점찍었다…"어떻게 될지 몰라" 발언에 ♥도경완 '정색' (내생활)

하영이가 오빠 연우의 친구인 재원이에게 선물을 건넸다.

'오빠 바라기'로 유명한 하영이는 연우에게 선물을 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재원이를 위해 판다 대나무 키링을 전했다.

특히 도경완은 "나는 저런 표정을 못 봤다"라며 충격에 빠졌고, 이현이는 "하영이가 재원 오빠를 많이 좋아하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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