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와 신시내티로 흥미로운 랜선 여행을 떠난다.
4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 건축가 겸 작가 오기사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가운데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근교, 미국 신시내티, 중국 퉁런, 스페인 바르셀로나 랜선 여행이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스튜디오에서 곽튜브는 “사람들이 전에는 여행하는 친구라며 알아봤는데, 요새는 전현무 따라다니는 사람으로 본다”고 해 이찬원, 김숙 등 모두를 폭소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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