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10년 동행을 마무리하는 손흥민(33)의 고별전에서 전반을 팽팽하게 맞섰다.
토트넘은 뉴캐슬을 마치고 유럽으로 돌아가 8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친선경기를 치르는데, 이 경기는 손흥민이 뛰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손흥민은 전반 8분 상대 수비 뒤 공간을 파고들며 오른발 슛까지 연결했으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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