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오선우는 데뷔 7년차인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규정 타석 진입을 이룬 자신에게 뿌듯해하며 꾸준한 활약을 펼치리라 다짐했다.
오선우는 “10홈런은 정말 큰 의미가 있다.이렇게 많이 칠 수 있을지 몰랐다.한 타석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최대한 노력하다 보니 두자릿수 홈런이라는 기록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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