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의원(경기 하남갑)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일 특검의 체포 시도를 거부한 것에 대해 “체온 조절을 위해 수의를 벗고 있었다”고 해명하자 “변온동물이냐?”고 일침하며 “옷은 수치심을 가진 인간이 예의를 차리는 용도”라고 날 선 비판을 했다.
이어 추 의원은 “5년 전 검찰총장 윤석열 징계 청구 당시 반발하며 손준성 이하 검사들이 줄줄이 연판장에 이름을 올렸었다”며 “검찰의 명예를 위해 연판장에 이름을 올렸다고 한 그때 그 검사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 영장 집행을 가장 저급한 방법으로 거부하고 내란을 저지르고도 한 오라기의 양심줄도 보이지 않는 패륜의 극치를 보고 있지만 말고 집단 맹성을 촉구한다”고 ‘윤석열 사단’ 검사들의 행태 역시 비판했다.
지난 1일 오전 9시 경 민중기 김건희 특검팀은 잇단 소환조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그가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찾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