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가상현실(VR) 기술로 무공해차 환경인증 전문가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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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가상현실(VR) 기술로 무공해차 환경인증 전문가를 양성한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한양대학교와 함께 무공해차(전기·수소차) 관련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을 활용한 ‘무공해차 환경인증평가 전문가 교육’을 8월 4일부터 2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은 무공해차(전기·수소차) 관련학과에 재학 중이거나 관심이 있는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과정으로 수소 전기자동차 개론, 배터리 기술 동향 등 이론 강의와 함께 실제 현장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에서 실습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기술을 활용한 교육기기를 활용하여 운영된다.

특히 외부 전문기관(TUV 라인란드)에서 실시하는 전기차 고전압 안전교육(Level 2)을 이수한 경우 안전교육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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