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소현(32)이 ‘오로라월드 챔피언십’ 대회 초대 챔피언이 됐다.
배소현은 고지우의 동생인 고지원, 성유진과 이날 오전 10시 31분 티업을 마치며 본격적인 4라운드 경기에 들어갔다.
배소현의 얼굴에 약간의 긴장감은 보였으나, 배소현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볼이 홀컵에)안 떨어지면 연장 가는 거구, 그러나 흔들림 없이 퍼팅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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