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10년 동행의 끝을 알린 손흥민(왼쪽)과 비수마가 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 도중 땀을 닦고 있다.
뉴캐슬 선수단은 방한 기간 내내 리버풀 이적을 추진 중인 이삭(14번)에 쏠린 취재진의 질문공세에 시달렸다.
특급 스타들의 ‘거취 이슈’에 토트넘과 뉴캐슬(이상 잉글랜드) 모두 시끌시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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