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타이라에 첫 패’ UFC 박현성 다짐 “좌절 따윈 없어…또 성장하고 위로 올라가겠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日 타이라에 첫 패’ UFC 박현성 다짐 “좌절 따윈 없어…또 성장하고 위로 올라가겠다”

박현성은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타이라 vs 박현성’ 메인 이벤트 플라이급(56.7kg) 매치에서 랭킹 6위 타이라 타츠로(25·일본)에게 2라운드 1분 6초 만에 페이스 크랭크에 의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박현성은 “완벽히 졌다”면서 “역시 어렵다.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그 문제로 많은 걸 배운 계기가 된 거 같다.이번에 배운 걸 통해 또 성장해 가겠다.포기 따윈 없고 위로 올라가겠다.많은 걸 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박현성은 “7일 급오퍼는 다신 안 한다”며 웃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