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로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이 명문대의 드라마 및 영화학 박사과정에 합격해 소셜 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일 보도했다.
상하이 언론 보도에 따르면 ‘쉐바 01’은 키가 1.75m, 무게가 약 30kg이며 사람과 신체적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양 교수는 쉐바 01이 졸업 후 박물관이나 극장에서 AI 오페라 감독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 로봇 아트 스튜디오를 시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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