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우승 배소현 "디오픈 보며 시야 넓혀…경쟁력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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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우승 배소현 "디오픈 보며 시야 넓혀…경쟁력 끝까지"

배소현은 3일 강원도 원주시 오로라 골프&리조트(파72·6천509야드)에서 끝난 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우승했다.

지난해 3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통산 4승을 달성한 배소현은 7월 영국 북아일랜드에서 열린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 디오픈을 직접 관전하고 돌아왔다.

후배 선수들에게도 "빨리 은퇴하는 선수들을 보면 안타깝다"며 "저는 이번에도 영국에 다녀오면서 대회가 끝나고 하루 정도 제 시간을 보내고 왔는데, 후배들도 너무 골프 선수로서 삶만 살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삶도 챙기면 더 즐겁게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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