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 성지 한의원 간 김준호 "아이 대학 가면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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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성지 한의원 간 김준호 "아이 대학 가면 70대"

코미디언 김지민·김준호 부부가 배우 차태현이 낸 축의금에 충격을 받는다.

김지민·김준호는 여행 내내 사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가 축의금을 두고 논쟁을 벌인다.

김지민·김준호는 난임 성지로 불리는 경주 유명 한의원에도 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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